일요일 안하는곳이 많은데 여기는 일요일도 영업하니까 그건 정말 좋은것같아요
지방(보도) -> 서울 보도 -> 서울 마이너 -> 서울 메이저 -> 정가 -> 외국 (싱가폴 등)
싱가폴로 가거나 아니면 한국에 남아서 마담을 할지 루트가 갈린다 (여기까지 온 놈들은 이 직업으로 끝장볼 생각으로 하고 있다는거)
장안동 아빠방을 여기저기 다니면서 역시 용규실장만 찾아가는 이유가 있지요
미국에서는 바나 펍에서의 사교적인 모임은 문화적으로 허용되며, 다양성과 포용성이 중요시되는 지역도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지역에서는 알코올 소비와 연결된 문제들로 논란의 여지가 있기도 합니다.
즐기러 오는 손님들은 신나는 노래에 탬포 이빠이 올려서 미친놈 처럼 놀면 됨
크레용 신짱: 사쿠라다 네네가 '스윗 래빗'이라는 호스트바를 유치원에 연 적 있다. 다행히 마츠자카 우메가 단속을 해서 폐쇄됐지만. 자세한 건 장미반 문서의 아라쥬쿠 호스토 문단으로. 스포일러 주의.
실장 형이 노크 하고 들어가서 "선수 보여드릴게요~" 하더니 "자 입장 하자~"
자세한 건 여기 참조. 이게 논란이 되는 이유 가운데에는 다른 과목이 아닌 '피부과' 전문의인 것으로 착각을 유발하기 때문일 수 있다. 피부과 전문의가 되기 위해서는 피부과 레지던트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똑똑하다는 의대생들 가운데에서도 가장 높은 성적의 학생들이 피부과 레지던트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럼 슬슬 달아 오를 때 쯤 시간이 끝나거든ㅋ 그럼 손님들이 아쉬워서 시간 추가를 하던가
호스트가 무조건 술을 잘 마셔야 하는 것은 아니다. 술을 마시는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많다. 가게마다 다르고 순전히 호스트 본인의 능력에 따라 달라진다.
은근히 이쁜아줌마도 많이온다.........왜 아빠방이나 호스트바 호래방가냐면 가격이 비교적싸기때문.......
호스트바 내에서 생활하는 경우 환경도 매우 열악한데, 잠자는 곳은 담배 냄새가 진동하고, 밤에 일하고 낮에 자야 하기 때문에 바깥 소음에 잠을 청하기 힘들다. 주는 밥은 위생수준이 매우 열악하다. 그 식사라는 것도 들어온 지 얼마 안 된 사람이 직접 밥을 준비해서 대접해야 하고, 설거지 등 잡일이 많다.
호스트바를 이용하는 여자들은 돈많은 골드미스들이 주고객일 거라 생각하기 쉽지만, 실상 같은 화류계 여성들이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들르는 경우가 대다수이다.